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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열린 '제1회 후암동민의 날' 선포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후암동 주민센터가 오는 31일과 9월3일 양일간 '제2회 후암동 두텁바위 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먼저 31일은 삼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마을 운동회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축사, 윗마을·아랫마을 대항전, 이벤트 게임,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운동회 종목으로는 비전탑 쌓기, 신발양궁, 승부차기, 물풍선 받기, 릴레이 계주 등 5가지다.
특히 이벤트 게임으로 훌라우프 봉에 던지기, 얼음 위 오래 버티기, 훌라우프 오래 하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후암동 로컬기업(마을밥상ㆍ마을공방ㆍ마을해설사) 홍보 부스 및 문화강좌(홈패션ㆍ손뜨개ㆍ일러스트) 작품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나눔부스에서는 주민들에게 커피, 음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후암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이어 오는 9월3일에는 후암동 '두텁바위 마을' 상징석 앞에서 '후암동민의 날' 기념식(오후 5~6시)이 열린다.
기념식은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신희열 주민자치위원장 기념사, 성장현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주민센터는 2018년 두텁바위 상징석 건립 5주년을 맞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후암동민의 날을 제정한 바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후암동은 두텁바위를 마을브랜드(BI)로 제작, 로컬기업을 설립하는 등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이 강한 동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두텁바위처럼 더 단단하고 끈끈한 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후암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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