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구청서 1일 창작 탈 전시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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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1일까지 구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창작 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되는 탈은 지난 1~2일 진행된 ‘창작 탈 전국 공모전’ 입상작 33점으로, 주방기구를 통해 주부의 일상을 표현한 대상 수상작 ‘주부탈출’을 비롯해 최근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을 표현한 ‘NO탈’, 별주부전의 내용을 탈축제의 주제인 ‘일탈’로 승화시킨 ‘토끼의 일탈’ 등이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주부탈출은 이미지화 돼 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된다.

이미 전시 공간 곳곳에는 2015년도부터 개발된 ‘사랑이’, ‘세종대왕’, ‘해오름’, ‘해피 피라미드‘ 등이 곳곳에 배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창작 탈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 31일 오후 4시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각 부분별 최우수상 각 1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 33명에게 총 5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탈축제는 오는 10월4~6일 노해로 롯데백화점 노원점~노원 순복음교회 500여m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탈축제는 전야제로 열리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탈 퍼레이드 경연’, ‘탈 플래시몹’, ‘탈 가요제’, ‘창작 탈 만들기’ 및 주민 기획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 탈축제는 새로운 탈이 탄생하고 모이는 축제이자 주민들의 참여로 꾸려지는 주민 기획형 축제”라며 “흥미롭고 멋진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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