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발벗고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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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삼산면(면장 차관문)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폭염 대비 홀몸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보호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으로 이장단(단장 이규인), 체육진흥후원회(회장 배충원), 삼산파출소(소장 최성재) 등 기관단체장과 협력해 방문 조를 편성하고 보호가 필요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90가구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필 방침이다.

또한, 방문 시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범죄피해예방 안내,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및 행동요령을 전하며, 생활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공적 지원과 필요 서비스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 가구 중 위기도가 높은 고위험가구는 주 3회 이상 생활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동네 순찰 등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로, 지역사회 내에 다양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산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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