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3~4회 방문해 이불을 직접 수거해, 관내 셀프 세탁방에서 세탁은 물론 건조까지 하여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활동이다.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일반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
세탁한 이불을 받은 어르신은 “자식들도 이렇게까지 살뜰히 보살펴주지 못하는 데 정말 고맙다”며 “보송보송한 이불까지 받으니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의 날 활동’을 9월 말에 재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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