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마을계획 수립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공동체는 협약에 따라 2022년 2월까지 각 마을에서 마을계획 수립 및 실천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복사꽃 통두레는 도화1동에서 종합적인 마을계획을 추진하고, 주안4동 온마을 공동체 네트워크와 이편한세상 도화6-1단지 아파트공동체는 자원순환형 마을계획, 청년예찬은 마을과 청년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마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염전골 마을센터 운영위원회와 풍성한마을은 지난해에 이어 후속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마을의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실천사업을 통해 골목골목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더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마을계획 수립 과정과 마을만들기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민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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