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6~7일 혁신교육지구 성과 공유 축제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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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9월6~7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관악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모두의 축제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5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래, 매년 혁신교육의 각 주체인 청소년, 교사, 학부모, 마을 강사 등이 참가하는 ‘모두의 축제’를 개최해왔다.

오는 9월6일에는 축제의 전야제로 ▲청소년 정책공모전 ▲청소년공감 토크콘서트 ▲소소한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해소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축제날인 오는 9월7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마을학교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 ▲오케스트라·풍물놀이·밴드공연 등의 청소년 공연인 ‘공연의 장’ ▲혁신교육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인 ‘화합의 장’ ▲환경을 주제로 하는 책읽기 프로그램 및 독후체험활동이 진행될 ‘독서캠프’가 펼쳐진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마을이 협력해 관악혁신교육지구를 일군지도 올해 5년차가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더 많은 청소년, 교사, 학부모,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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