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신규 위촉 통장 대상 직무교육 및 멘토링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1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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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올해 상반기 신규 위촉된 통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폐건전지 등 수거 사업, 사랑나눔 텃밭 조성, 언덕길 차량 미끄럼 사고 방지 고임목 제작,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5회 집중 방역 실시 등 구월2동 통장협의회 주관 특수시책 추진 실적 및 주요활동 성과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 사건·사고 우려지역 통보, 주민 의견수렴,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 기본 임무는 물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라 돌봄 필요가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통장으로서의 역할과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년 이상 재직한 인근 통 통장을 신규 위촉 통장의 멘토로 지정해, 교육 진행 후 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하고, 빠른 조직 적응과 이를 통한 통장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총괄 멘토로 참석한 배요성 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추 단체”라며 “협의회원 모두가 주민의 대표자이자 행정의 보조자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지역의 리더이자 봉사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구월2동 통장협의회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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