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 15개 우수작 선정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월3~8일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세계 3대 단편영화제인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집행위원 뱅상 깔루자를 비롯해 세계 각국 감독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예술의 장이다.
개막식은 오는 9월3일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되며, 이날 국내·외 영화감독, 배우 뿐 아니라 주민들도 한자리에 모여 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개막작으로는 스위스 단편영화 초청작 ‘훈계’와 주민 출품작 ‘샛강 산책’이 상영된다.
또한 배우 이윤지와 정태우가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유망 감독을 육성하는 영화제 지원작인 ‘The Lost Child’와 ‘지하철 속 오디션’도 상영된다.
개막작을 제외한 영화제 작품은 모두 영등포 타임스퀘어내 위치한 CGV 영등포에서 상영된다.
작품은 해외 174편, 국내 144편 등 총 318편이다.
입장권은 6000원으로 CGV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구민의 경우 현장 구매시 50% 할인된다.
또한 오는 9월14일까지 지하철 1~8호선의 행선안내기에서 출품작 45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구민이 제작하고 배우로 활약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18편 및 한강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7편도 특별 상영된다.
폐막식은 오는 9월8일 7시 CGV 영등포에서 열리며, 이날 4개 부문 15개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부문은 ▲단편 국제 및 경쟁(5분 내외) ▲초단편 국제 및 국내 경쟁(15분 내외)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어린이 작품 등이다.
영화제는 수상작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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