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학교폭력 및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5 1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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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안심보안등 설치로 청소년 탈선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관내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 및 탈선이 우려되는 숨겨진 우범지역을 찾아 청소년 탈선 예방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길고 길었던 방학이 끝나고 순차적 개학이 이뤄짐에 따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탈선이 우려됨에 자체 공모전(숨겨진 우범지역을 찾아라)을 개최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해남경찰서, 해남교육지원청, 각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숨겨진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자체 심사를 통해 포상을 하고, 제보를 받은 지역에 대해 해남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변 지역주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안심 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청소년 비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진희섭 서장은 최근 순차적 등교개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및 코로나 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비행 우려 지역 없는 안전한 해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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