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도시재생대학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수료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1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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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9일 계양구 효성체육문화센터 1층 실버카페에서 효성마을 주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효성동 169-1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주민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연계 지원 등 자생적 마을관리를 위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과정이다.

효성마을 주민 만 60세 이상 12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여 수강생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계양구는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하여 현재 운영 중인 실버카페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장(구완서)은 “앞으로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는 실생활에 유익하며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는,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주요 거점시설인 공영주차장, 주민쉼터, 쌈지공원, 가족놀이터 조성을 완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이달 말에는 어르신들의 휴게공간인 마을사랑방 준공과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의 착공을 앞두고 있어 원도심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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