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맞이 삼계탕·수박 나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9 17:4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숙)가 초복을 맞아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및 수박 나눔 행사를 가졌다.


9일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는 송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반찬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15세대에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하고 여름철 나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복지욕구를 물으며 안부를 확인했다.

삼계탕과 수박을 받은 송림1동 주민은 “날이 더워 집에서 끓이기도 힘들고 다리가 불편해 사먹으러 갈수도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박은 혼자 사는 사람에겐 좀처럼 사기 힘든 과일인데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송명열 송림1동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더운 여름철 면역력과 체력을 보충하시라는 의미로 삼계탕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정성과 도움으로 마련한 음식인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