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설명절을 맞이해 마장축산물을 방문한 정원오 구청장이 고기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1~18일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하며 지역 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시장에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는 이용객들이 줄어드는 가운데, 구는 이번 추석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는 금남시장, 뚝도시장, 마장축산물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곳을 대상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고객에게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시장마다 지정된 장소에 구매 영수증 제출시 온누리상품권 또는 시장 자체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마스크, 손소독제, 세정티슈 등의 경품도 지급하며 이용자들의 흥미와 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용답상가시장, 한양대 앞 상점가 방문을 시작으로 구청장과 상인회가 함께하는 코로나19 민생투어를 실시한다.
각 시장의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시장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담당공무원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여부와 시설내 방문자 기록부 및 손세정제 비치, 방역수칙 안내방송 실시 등을 점검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전통시장 이벤트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명절 등 전통시장 수요가 많은 시기에 이벤트 등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시장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상권이 불안한 가운데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의 증가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통시장 민생투어를 통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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