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무지개텃밭 분양자에 모종 지급 행사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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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성동 무지개텃밭 분양자에 배추 모종, 무 종자 등을 지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 무지개텃밭은 도시 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3년 행당동 76-3번지 일대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하반기 성동 무지개텃밭 분양자 335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다.

텃밭 분양자들에게는 1구획당 가을 배추 모종 30주, 무 종자 1봉을 지급한다.

이날 하반기 도시농부학교도 열린다.

서울시 도시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가을 모종 심기 현장 지도를 하고 작물 파종 및 재배 방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335구획을 분양하고 지난 4월 텃밭 개장식을 여는 등 도시농부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앞서 가을 경작을 위한 유기질 비료(퇴비)를 제공해 작물 재배 생산성을 높인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텃밭 농사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즐거움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심어주는 도심 속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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