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21·28일 허수아비 체험 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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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허수아비 체험 행사에서 허수아비가 세워진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월21일과 28일 과해동 힐링체험농원에서 ‘제6회 허수아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평소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농촌생활을 체험해 보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4시30분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 힘을 합쳐 목재와 헌옷 등을 활용해 가족만의 허수아비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해설사의 재미있는 허수아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정성 들여 완성된 허수아비는 제작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름을 단 채 힐링체험농원내 논밭에 세워진다.

이날 농작물 수확 체험 등을 하며 가을 농촌 생활을 경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2일 오전 10시~9일 오후 3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날짜별로 40가족이 선착순 모집된다.

당첨자는 홈페이지와 개별 문제 메시지를 통해 안내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가을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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