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동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7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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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서남권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비롯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목포복지재단이 운영 중이다.

이한철 회장은 “지난해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후 지속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도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불우시설에 기탁하는 등의 평소 드러나지 않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역시 목포상공회의소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랑과 경제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직접 실천에 옮기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기가 아직까지는 호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드는 데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이 회장은 “봉사는 내가 어려울 때 나보다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계를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랑 실천에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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