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극복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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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만, 민간위원장 민원기)는 코로나19 극복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12일 ‘어린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 영양제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영양제 세트 6개월분을 지원하는 도원동만의 특화사업이다.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 8명에게 1인당 11만 원 상당의 영양제 세트(종합비타민, 유산균)를 두 차례 나눠 배부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개월분을 1차 지원했으며, 이미 지원한 분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달에 4개월분을 2차 지원했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부모는 “지난번에 준 영양제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비타민을 찾아 먹었다”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미처 영양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이들 건강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기만 공공위원장(도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동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행복한 꿈을 꾸며 미래를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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