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생각이 현실이 된다!” 고양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7: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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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소통공간 ‘청년다방 Hub’, 9일부터 시범 운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청년정책 원년의 해’에 걸맞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고양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지난 5월부터 제안을 접수했다.

2개월간 접수된 총 29건의 청년 아이디어의 옥석을 가리기 위한 심사위원회가 지난 5일(목) 청년 소통공간 ‘청취다방 Hub(화정터미널 2층)’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심사에서는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중기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고양 상상캠퍼스’가 최우수 아이디어로, 청년 맞춤형 홍보 채널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가 지원 방안, 홍보 서포터즈 운영 및 정책토론회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17일 청취다방 Hub개소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심사가 열린 ‘청취다방 Hub’는 화정터미널 2층에 조성된 청년지원공간으로 소통 공간, 활동 공간 및 회의 공간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청년들을 위해 공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회의, 세미나, 신체 활동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고양시는 ‘청취다방 Hub’의 조성을 위해 경기도 및 고용노동부의 공모 사업에 참가, 국비 1억2천만 원과 도비 2억4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등 청년공간의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9월 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청취다방 Hub’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며, 추석 연휴기간에는 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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