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 배추 심기·사과잎 따기 봉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0 1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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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창수교육문화센터 인근 밭에서 배추·무·쪽파 등을 심고, 가양리 메치골농원을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이날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1650㎡에 달하는 부지에 배추 약 1000포기와 무 4000여개 등을 심었다.

또한 노동인력이 부족한 사과농원도 방문해 사과잎따기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0월 말쯤 수확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15개리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순 부녀회장은 "다 같이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창수면민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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