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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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해남소방서 직원들이 일손 귀한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돕고 있다. / 해남소방서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으로 일손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중 9개소(해남 3, 완도 3, 진도 3)를 선정, 291명의 직원이 구역을 나눠 마늘뽑기, 대파 모종심기, 모판 나르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일손이 부족해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되었으면 좋겠다.”면서“앞으로도 군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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