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고양교육지원청-고양시청 협업의 등교지도...8일 전학년 등교마무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8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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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 8일 전학년 등교수업 실시
◦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 고양동산초등학교에서 협업 등교지도
◦ 코로나-19대응을 위한 4차에 걸친 현장장학실시

[고양=이기홍 기자] 8일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새로 등교하면서 전학년의 등교가 마무리된다.

 

지난 5월13일 고3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친 순차적 등교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로 돌아오지 못했던 모든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사태로 지난 3월2일부터 등교가 다섯 차례 연기된 이후 99일 만이다.


이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청과 함께 8일 등교수업에 임하는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관내 고양동산초등학교에서 등교지도를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그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하면서 고양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하고 있다.


고양시 관내 모든 학교가 3차에 걸친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고 향후에도 주기적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청과 협력하여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환경소독제, 살균 티슈 등 방역물품을 최대한 보급하였다.


아울러 학생 간 최대한 거리 확보를 할 수 있도록 교실 내 책상 간격을 1m 이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급식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을 구축하였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하여 고양시의 협조하에 방역 보조인력을 오늘부터 관내 학교에 2명씩 투입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등교 일주일 전부터 모든 학생들이 나이스의 자가진단시스템을 활용하여 자기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등교 전 원격교육을 통하여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학교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사항, 의심증상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대처를 위한 시뮬레이션도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5월20일부터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을 위하여 학교에 방역 점검 및 등교수업을 위한 현장장학을 4차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승천 교육장은 하루 2교에서 6교의 학교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든 학교현장을 격려하고 있으며 이재준 고양시장 또한 바쁜 시정 일정 속에서도 관내 초등학교 5교의 아침 등교지도를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 “최근 수도권의 확진자 증가로 인해 오늘 모든 아이들이 등교수업을 맞이하여 학교와 선생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가 크다는 것에 공감 한다.”며 “코로나-19라는 누구도 안가본 세계적인 재난 앞에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서 생겨난다.”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8일 아침 등교지도를 나온 고양시청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에 고양시장 이재준은 “교육지원청과 시청이 관련정보를 공유 소통하면서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고양시청은 코로나-19 대응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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