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년 3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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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3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양시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민간위원 3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의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등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자 분기별로 개최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에 시행된 을지태극연습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행된 도단위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테러훈련 및 전시대비 주민체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해당 훈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준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주변 국제정세가 군사 및 경제등 다양한 분야로 위협함에 따라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관·군의 협력체계가 공고히 유지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3분기 협의회에서는 관할 지역 방위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는 예비군 육성 및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예비군육성지원금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 및 의결했다. 예비군육성지원금에는 ▲지역방위작전 지원 ▲예비군교육훈련 지원 ▲예비군부대 운영지원 등에 관한 30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어, 건의사항 및 현안사항으로 9사단, 60사단, 일산소방서에서 각각 핫라인 설치, 방호벽 제거,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에 대해 발표와 토의를 했으며, 60사단장, 고양소방서장, 일산소방서장 당연직위원 3명의 신규위촉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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