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마스크 20만7600매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3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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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5일부터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취약계층 돌봄인력 2,595명에게 보건용 마스크 20만 7,600매를 전달했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106개소, 요양원 55개소 등 관내 취약계층 돌봄시설 총 179개소에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배부 수량은 돌봄 인력 1인당 80매, 마스크 종류는 KF94 보건용 마스크이다. 7월 말께 1차 지원이 마무리되면, 내달에는 지원대상을 확대(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적십사자 봉사원 등 포함)해 2차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취약계층 돌봄인력 마스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인력의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중구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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