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자문노무사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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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조흥연씨 2년간 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최근 변화하는 노동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문 공인노무사 2명을 위촉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노무사는 '공인노무사 임병진사무소' 임병진 노무사와 노무법인 '시대'의 조흥연 노무사다.

임 노무사는 현재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 위원회 위원,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조정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조 노무사는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 조정위원, 서울시 명예 노동 옴부즈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구 노동 관계법령과 노무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을 통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노동관계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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