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새마을지도자協, '사랑의 옥수수' 길러 소외이웃 돕는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5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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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휴경지서 파종행사 개최 [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5일 ‘사랑의 옥수수 심기’ 행사를 했다.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다함께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우며, 옥수수를 파종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휴경지에서 옥수수를 재배·수확해 지역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는 자원봉사형 농업사업으로 오는 8월께 옥수수를 수확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새마을지도자회 이웃돕기 활동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유섭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옥수수 식재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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