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이장협의회, 저소득 가구에 농산물상품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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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영중면사무소는 최근 영중면이장협의회를 통해 공적서비스 대상자에서는 제외됐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 77개 가구에 라면과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양문서울의원에서 기탁한 기부금 500만원 등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된 지정기탁금 600만원으로 마련했다.

배철영 원장은 “영중면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오히려 환자분들이 해주시는 따뜻한 말과 온기에 힘을 얻는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과 축복”이라고 말했다.

김경회 이장협의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영중면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우리면에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 많은 주민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영중면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문서울의원은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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