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委, 북한강변 매실따기 체험행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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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위기이웃 돕기로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북한강변 산책로 매실따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서종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이른 봄부터 매실 수확을 대비해 매실나무 보호 캠페인 등 주민 홍보를 꾸준히 해 왔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실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한 덕분에 무탈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참가비를 받고 진행한 매실따기 체험의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순화 주민자치위원장은 “매실이 여물도록 함께 지키고 보살펴 준 서종면민에게 감사하다”며, “해를 넘기며 발전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종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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