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예방조치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6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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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갑작스러운 무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예방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중구는 독거어르신에 대해 생활지원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와 안심폰 지원 어르신들에게 냉방용품(선풍기)을 지원했다. 또 주 2-3회 이던 안부전화는 폭염이 지속되는 8월 말까지 56명의 생활지원사가 매일 안전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며 부재 시 이웃 주민을 통해 근황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짧은 장마와 이른 폭염, 코로나로 인해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점검이 중요해졌다. 각 洞에서도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외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여건에 맞는 전화와 방문을 통한 모니터링 및 냉방용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는 극심한 폭염이 예상돼 고령의 독거어르신들은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어 찾아가는 행정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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