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개항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집수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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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조세옥)·부녀회(회장 이영신)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수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어르신이 거주하는 세대로 집안 곳곳이 노후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가구를 방문해 낡은 싱크대 교체부터 도배와 장판, 집 안 청소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리가 마무리 된 후 정리까지도 함께 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세옥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이웃 삶의 환경이 나아지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여 힘든 줄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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