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수미 햇감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2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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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우양재단’으로부터 수미 햇감자 260kg을 지원 받아 복지관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


‘우양재단’은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와 밝은 미소를 나누는 먹거리 복지전문 NGO로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저소득 어르신에게 긴급먹거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미 햇감자’을 후원했다.

복지관에서는 무료급식 대체식과 함께 ‘수미 햇감자’를 전달했으며,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감자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제공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감자로 찌개도 끓이고, 감자전도 부쳐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오늘 저녁은 건강한 밥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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