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 흥도동 전래놀이판 놀이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5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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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이하 흥도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20일 놀이교육사업의 일종인 ‘놀이가 밥이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흥도동 주민자치위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놀이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팔방망’, ‘원형던지기’, ‘소라망’ 등의 전통놀이판을 도내동 소재 바람물공원과 의장대공원에 설치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놀이가 밥이다’ 사업은 스마트폰, 게임기 등 실내 놀이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야외 전통 놀이문화를 알리고 이를 통해 정서 및 신체적 능력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 나아가 부모세대에게도 익숙한 전통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 세대를 뛰어넘는 ‘통합과 공유의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사업을 추진한 흥도동 주민자치위 백향운 기획문화분과장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밖에서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흥도동 남윤원 주민자치위원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면서 “흥도동 주민자치위는 앞으로 보다 더 교육 사업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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