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조사원 33명 모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5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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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방문 접수… 20일간 조사 수행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방문 전수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33명을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고양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지원신청서, 구직등록확인증 등 제출서류를 확인·작성 후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동구청 5층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채용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통해 조사지침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한 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일간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일산동구 관내 약 97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용도, 면적, 소유자 등에 대한 조사와 동시에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및 경감신고 안내문’을 배부하고 경감 신고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면적 1,000㎡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수단의 서비스 개선 및 교통시설의 확충 사업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청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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