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으로 무더위 극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2 18:5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화)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나눔봉사는 저소득층,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3가지 이상의 계절별 음식과 설 ‧ 추석 명절음식을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홀몸노인 세대에 영양 균형을 이룬 반찬 지원을 통해 결식을 방지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안부확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명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 무더위에 코로나19까지 악화되어 복날 음식도 드시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