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 우울감 완화를 위한 푸른 울타리 사업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2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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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정)는 지난 8일 관내 1인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푸른 울타리” 사업을 진행했다.


“푸른 울타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친인척, 지인 등의 교류가 제한적인 가운데 우울감이 있는 1인 취약가구와 저소득 가구에 반려식물을 보급하여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는 데 도움을 주어 고독사, 자살 위험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당초 참가자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고, 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교육,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에 따라 모이지 않고 반려식물을 각 가구에 전달하는 형태로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진행되었다.

한 대상자는 “평소 우울하고 힘든 기분이 들 때 식물을 보고 힘을 내곤 했는데, 반려식물을 키울 생각에 행복해진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계산2동 정영임 동장은 “앞으로도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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