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 측, "배준영 측 네거티브 중단"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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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 후보자 측이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건강한 선거에 임해달라고 배준영 후보 측에 촉구했다.

 

유 후보 측은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배 후보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당원들의 힘 있는 시당위원장 선출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자 경쟁자를 근거 없이 흠집 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과 당헌‧당규에 따라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에 대해 임기 운운하며 그야말로 근거도, 논리도 없이 흠집을 내려는 것은 정치 기본도 모르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후보 측은 또 “배 후보는 오히려 자신이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며 “이 문제가 당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걱정을 끼치는지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 후보는 자신이 왜 시당 위원장이 돼야 하는지 설명하는 ‘착한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상대를 흠집 내 이익을 보려고 맞지도 않는 논리로 혼란 주는 ‘나쁜 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유정복 후보 측 관계자는 “배준영 후보 측이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인천시당 위원장 임기 1년 준수 약속이란 황당한 요구를 해 옴에 따라 이날 보도 자료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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