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글로벌 리더스컨퍼런스’ 17일간의 여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0 1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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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브리더스가 주최한‘2021 글로벌 리더스컨퍼런스’가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니브리더스가 주최한 ‘2021 글로벌 리더스컨퍼런스’가 19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리더스컨퍼런스는 해외 여러 국가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 한국에서 개최돼 외국 우수 대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더스컨퍼런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대학생들의 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대학생들만의 창의성과 우수한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브라질, 인도, 태국, 가나, 에티오피아, 카메룬 등 34개 국에서 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30시간의 미팅 시간을 거쳐 19일 온라인 시상식이 열렸고 컨퍼런스를 축하하고자 각국 지도자들이 축사가 이어졌다. 

 

코트디부아르 역량 강화 부정부패퇴치부 조로비 발로 장관은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멋지다는 응원의 말을 전하고 코트디부아르 청소년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기획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남동부대학교 롤데스 헤네렐라오 총장은 “우리 사회는 10대 임신, HIV, 우울증 등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청소년 지도자들이 이런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고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팀, 해외팀 따로 진행된 시상은 3등 한국 카메룬 팀 ‘C-SAW’가, 해외 독일팀 ‘Friends of the Sun’이, 2등 한국 코트디부아르 1팀 ‘Cote de joar’이, 해외 케냐 1팀 ‘Nairobi Team’팀이 수상했고 대망의 1등 한국은 베냉의 ‘bright benin’팀이, 해외는 필리핀 2팀 ‘BABY’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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