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 확진 자 또 발생 '주민불안 가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7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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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확진 자 치료 위해 병원배정 요청...외출 자제 등 주의 당부

 ▲인천 남동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자 6명이 추가 발생,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1277번(인-7764)·1279번(인-7770) 확진 자는 남동구 1267번 확진자 접촉자로 1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양성’판정을 받았다.

 

1278번(인-7794/ 16일 가슴답답 증세 발현) 확진 자는 남동구 125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1280번(인-7807) 확진 자는 타 지역 직장 내 확진 자 발생으로 선제적 검사를 위해 16일 예술회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1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281번(인-미배정)·1282번(인-미배정/근육통, 몸살, 기침, 가래) 확진 자는 유증상자로 1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확진 자 치료를 위해 병원배정을 요청했다”며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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