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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매입물량은 총 2669t으로,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일미 등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 포대당 3만원으로, 수매 즉시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현재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 혼합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지정된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한다.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공공비축미곡 출하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규격 포장재 사용과 13~15%의 수분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매입품종 이외의 품종이 혼합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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