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정회소동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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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 도시환경위원회(이하 도시환경위)가 2020년도 예산을 심의를 개회하자마자 정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도시환경위는 5일 2020년도 씨티사업단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오전 10시부터 김장수 도시환경위 위원장 주재로 회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회의를 진행하자마자 K협동조합 관계자 A씨등 3명이 회의장에 진입하며 위원장은 범법자라며 회의 진행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항의하면서 정회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회의장에 진입하려는 A씨등 3명과 이를 막으려는 의회 사무국 직원들과 극한 대립하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하는 극한 사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정회 30여분만에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사태는 마무리 됐다.

한편 김창수 도시환경위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모 협동조합측으로부터 자금횡령과 4대보험금 부정수급 등의 협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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