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초 안전하고 건강한 등교 수업을 위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5 1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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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기흥초등학교(교장 홍광희)는 지난4일 코로나 19로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등교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기흥초는 본관과 신관 최신 열화상 카메라를 2대 설치하여 학생 현관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체 교직원이 발열체크, 교실 안내, 교문 등에서 등교 안내지도를 하고 있다.

 

기흥초는 급식 식탁 칸막이를 설치하였고, 여러사람이 접촉할 수 있는 수저와 식판을 영양교사가 직접 나눠주고 있다.

 

급식실 좌석은 반별로 좌석을 나누어져 진행하고 있으며 매 차시 배식 후 전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급식 전후 식판 정리 등을 위해 도우미를 배정하여 학생들이 급식시 안전하게 식사를 하도록 돕고 있다.

 

기흥초는 등하교시간, 쉬는시간, 급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교실 및 복도에 안전거리 표시, 책걸상 안전거리 유지, 하교시 교문까지 담임선생님의 임장지도 등 생활규칙을 실천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서 기흥초 교정에서 학생들의 맑고 건강한 웃음소리와 살아있는 함성이 들리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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