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요양병원 등 피난 안내 영상물 제작·보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6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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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약자대상 화재 시 대피먼저의 중요성 인식 강화 주력
▲ 강진소방서의 피난대피능력 강화 피난안내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는 노유자시설 관계자들 / 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관내 안양 사랑의 집 등 노유자시설 4개소에 대해 피난대피능력을 강화하는 피난안내 영상물을 자체 제작·보급했다. 

 

이번 영상물 제작·보급은 제천화재 및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과 같이 피난약자의 피해가 극심함에 따라 화재 시 대피먼저의 중요성과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키 위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요양병원 1개소와 노인의료복지시설 3개소를 선정해 보급했다.

 

강진소방서는 화재 초기 피난뿐 아니라 초기 대응능력까지 배양하고자 휴게실 등 모두가 볼 수 있는 장소에 상시 송출할 계획이다. 제작된 피난 안내 영상물은 시설별 피난ㆍ대피 교육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피난약자시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대피요령을 꼭 숙지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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