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삼산파출소 리모델링’개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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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된 노후건물 쾌적한 공간 변신...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민원인 불편 해소 기여

  해남경찰서, 삼산파출소 리모델링 개축식 후 지역주민들과 기념촬영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지난 26일 삼산파출소 개축식을 가졌다.

 

1993년 개소한 삼산파출소는 지난 26년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온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흥사와 미남축제 개최 등 이곳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치안수요도 많아져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해남경찰서는 민원인 불편 해소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억9,76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삼산파출소를 개축했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이번 파출소 개소식을 통해, 삼산파출소가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해남경찰은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다 나아간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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