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투기지역에 대해 1년거주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을 추가 적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신규 분양 아파트 구입자에 대해 1가구2주택이상이더라도 양도세를 면제해 노무현 대통령의 부동산안정 의지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 등과 기존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 전매제도 제한에 대해 정부가 부정적인 ...
도곡 주공 재건축에 사상 최대 규모의 청약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시 4차 동시분양의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은 최근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707가구 분양에 12만6095명이 신청해 평균 17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 ...
정부는 서울 도곡동 주공1차 아파트 청약이 과열현상을 빚고 있는데 대해 건교부, 재경부, 검찰, 국세청, 서울시, 구청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 계약이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떴다방’(이동 중개업자)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건교부는 또 투기수요에 의한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분양권 불법 전매에 대해 강 ...
빠르면 내년 6차 서울 동시분양부터 소비자들이 분양공고에 표시돼 있는 등급기준을 비교해 보고 아파트를 고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공포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내년 4월 22일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아파트는 최저 층간소음기준을 맞추고 분양공고 때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또 ...
인천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유니에셋(www.uniasset.com)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34%를 기록, 전월 상승폭(0.53%)에 비해 0.19%포인트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전세가 변동률은 이사철 ...
작년 10월1일 현재 실제로 거주하지 않고 2년 이상 보유했던 1가구 1주택자가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오는 9월말까지 팔아야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1가구 1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해도 1년 이상 살지 않으면 양도세를 물도록 소득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이같은 경과규정이 마련됐다”면서 “이를 잘 활용하면 절세 ...
주택 건설물량은 주택가격에 2∼3년의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따라서 최근 2∼3년간의 주택건설증가로 인해 내년부터 집값이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재정경제부가 내놓은 ‘연도별 주택관련 주요지표 추이’에 따르면 지난 88년 주택가격은 87년 이전 주택건설이 20만호 초반에 머물면서 수요 ...
한신공영이 옛 영토로 돌아간다.
한신공영은 과거 본사가 들어서있던 서울 서초구 잠원동 65의 3 한신빌딩 4층으로 내달 21일 본사를 이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신빌딩은 한신공영이 지난 70년대 후반 신반포 한신타운을 개발하면서 지은 것으로 지난 82년부터 약 20년간 이 회사 본사 사옥으로 사용됐으며 주변에는 ...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둔화됐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4월28일∼5월1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1주전보다 평균 0.25% 오르는데 그쳐 상승폭이 전주(0.5%)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재건축 단지의 경우 주 ...
1∼3월 주택건설 물량이 지난해보다 22.8% 줄어들었으나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아파트 건설물량은 33.7%나 증가, 새로 건설된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3.8%에서 75.7%로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실적은 아파트 8만2721가구 ...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평당가격이 평균 1015만원대를 기록했다.
부동산114는 지난 2일 기준 서울시내 아파트 2368개 단지, 105만4329가구의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1015만6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말에 비해 2.5% 상승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의 평당가는 올들어 1월에는 ...
대형 건설업체들이 1/4분기 경영실적을 놓고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업계 선두권에 있는 건설업체중 LG건설과 대림산업의 외형과 수익성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수익성은 상당히 악화돼 업체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LG건설은 올해 1/4분기 매출이 7237억원으로 지난해 ...
이달부터 주택 3채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세청으로부터 별도관리를 받게 된다.
이에따라 주택 3채이상을 보유하고 이중 1채를 매각한 사람이 실제거래가액으로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으면 세무당국에 즉각 포착돼 불성실 신고가산세와 불성실 납부가산세를 내야 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아파트와 주택 등 ...
1/4분기 전국 땅값이 경기 위축과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등으로 평균 0.41% 오르는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1/4분기 1.76%, 4/4분기 2.33% 등 연간 8.98%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것.
그러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과 집값 상승으로 대전, 천안, 공주, 연기, 청원 등 ...
다분히 주관적으로 운용됐던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의 기준과 절차가 까다로워지는 대신 예비평가에서 재건축이 시급하다는 객관적 결론이 나오면 정밀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예비 및 정밀안전진단의 평가 항목과 결과가 보다 객관적으로 바뀌어 육안검사인 예비안전진단만 거치면 거의 100 ...
지난해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이후 5개월 연속 늘었던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결혼 시즌 등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로 지난 2월 이후 계속 줄고 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2만3568가구로 1월말 2만4000가구보다 2.9% 감소한 가운데 민간 아파트가 1만5181가구로 1%, 준공 ...
5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6603가구가 새로 분양된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지난 4월 3만4794가구보다 5.2%, 지난해 5월 3만739가구보다는 19.1% 각각 늘어난 것.
대형업체가 2만6475가구(72.3%), 중소업체가 6617가구(18.1%), 대한주택공사가 3511가구(9.6%)를 각각 ...
한신공영은 지난 1950년 주택건설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기술력의 건설회사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하는 일류기업이라는 찬사를 들어온 한국건설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는 언제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꾸준해 개척해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97년 IMF 당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한동안 힘든 ...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기준시가가 전국 평균 15.1% 상향조정됐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시가는 34.3%나 상승했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인 대전지역 아파트 기준시가도 26.0% 올랐고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서울 광진구와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경기 오산시의 상승폭이 컸다.
따 ...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집값과 땅값이 요동치고 있는 대전과 충청권에 주택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지정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대책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5일 대전 유성구 노은2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고 같은 달 17일에는 충청권 11개 시.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역시 같은 달 21일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