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실적은 아파트 8만2721가구와 다세대 1만4841가구, 단독 1만185가구, 연립 1398가구 등 10만914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만1318가구보다 22.8% 줄었다.
1/4분기 주택건설은 96년 11만7000가구, 97년 10만8000가구에서 외환위기로 98년 9만1000가구, 99년 5만가구, 2000년 7만7000가구, 2001년 5만9000가구로 줄었으나 각종 건설경기 진작책과 집값 폭등으로 지난해 14만1000가구로 폭증했다가 올해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다.
공공부문이 7만9074가구로 36.3%, 민간부문이 10만1171가구로 21.4%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1만3539가구로 99.7% 늘어난 반면 서울이 2만1052가구로 55.7%, 경기가 2만3992가구로 20.6% 줄어 수도권 전체로는 5만8583가구로 30.7%나 감소했다.
지방은 부산이 31.7%, 광주가 46.8%, 울산이 67.5%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11% 줄어든 가운데 대전이 6313가구로 353.2%, 충북이 2464가구로 125.6% 늘어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청권의 주택건설 경기가 호황임을 보여줬다.
수도권 주택건설 물량이 지난해나 지방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이유는 주차장 확보 요건 강화 등에 따라 지난해말부터 다세대주택 건설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1∼3월 수도권 다세대주택 물량은 지난해 4만9355가구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8606가구로 82.5%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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