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방’ 강력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08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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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 도곡동 주공1차 아파트 청약이 과열현상을 빚고 있는데 대해 건교부, 재경부, 검찰, 국세청, 서울시, 구청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 계약이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떴다방’(이동 중개업자)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건교부는 또 투기수요에 의한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분양권 불법 전매에 대해 강력한 제재 방안을 강구하는 등 종합적인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을 조만간 마련키로 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8일 “서울 일부 등이 투기수요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수요관리와 공급확대 측면에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협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대책에는 조만간 부지가 발표될 수도권 신도시 등을 통해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분양권 전매 제한 요건을 강화하거나 불법 전매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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