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아파트 ‘한신休’ 안양에도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30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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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 박달동 재건축 113가구 일반분양 한신공영은 지난 1950년 주택건설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기술력의 건설회사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하는 일류기업이라는 찬사를 들어온 한국건설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는 언제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꾸준해 개척해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97년 IMF 당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한동안 힘든 세월을 보냈던 한신이 지난해 말 최용선 회장의 취임과 함께 ‘주택명가 재건’을 노리며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어 국내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신공영은 최회장 취임 이후 3∼4개월 동안 수천억원의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의 공사수주를 달성했다.

‘무안-광주간 제 4공구 고속화도로공사’와 ‘상주 복룡 주공아파트공사’ ‘부천 역곡 서임 재건축아파트공사와’와 ‘용산 오피스텔 공사’ 등이 그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아울러 올 초 진행된 서울 1차 동시분양인 동작구 본동 467 일대 재개발 아파트 사업에 ‘한신 休’의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신공영의 21B의 경우 무려 540.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건설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국내 건설시장의 두려움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신공영이 다시 한번 경쟁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달 말 분양을 시작한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내 재건축사업인 ‘박달1차 한신 休 플러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41-5번지외 20필지 재건축사업으로, 지상 15∼25층 아파트 2개동 총 178세대이다.

이중 32평형 238 세대 가운데 74세대, 또 24평형 50세대 가운데 39세대 등 총 113세대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32평형은 약 640만원이며 24평형은 약 610만원이다.

소규모지만 공급 평형이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인 만큼 인근 지역에 사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박달2차, 3차 한신’休’ 플러스의 공급으로 총 700여세대의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므로 미래가치가 탁월해 투자자들 역시 관심이 높다.

안양 박달동은 앞으로 고속철도 광명역이 개통하게 되면 5분 거리 내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며 서울까지도 약 20분 소요거리 밖에 되지 않게 된다.

더욱이 70만평 광명역세권의 배후주거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이 지역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그리고 박달우회로, 석수IC, 서울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며 경부선, 호남선 등 남북간 철도교통의 요충지로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안양중, 안양고, 안양 여중고 등 전통적으로 안양시민들의 선호 학군이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박달초, 삼봉초교, 석수초교, 안양외고, 안양 과학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안양 박달1차 한신 ‘休’플러스는 기존의 한신 ‘休’ 아파트의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아파트에
품격까지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아파트를 처음 선보이는 사업이라는 것이 한신측 설명이다.

마감재 또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의 광통신망, 근거리통신망(LAN), 각종 CCTV, 문자자막방송, 무인경비시스템, 동체감지식 주차관제시스템, RF카드 방식 차량 통제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아울러 24평형에 화장실 2개와 32평형 주방에 돌출형 시스템을 도입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밖에 김치냉장고(32평형), 반찬냉장고(32평형)를 설치할 예정이며 자외선 식기살균 건조기, 빌트인(붙박이) 쌀통 등이 설치되며 지압 보도, 길거리 농구장, 단지 내 산책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 단지내 피로티 지압보도, 꼬리별놀이마당, 프로그램주차장 등이 설치돼 있는 테마파크가 조성돼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안양천 및 관악산, 수리산 등 그린 조망권을 확보한 이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인 조경을 조성하는 등 많은 공을 들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신측은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이 본격 시작됐으며 입주는 2005년 6월경이다.

분양문의 031)451-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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