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서초동 대우디오빌 프라임’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15층짜리 1개동으로 아파트 17∼33평형 112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1∼28평형 120실로 이뤄지며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400만원, 주거용 오피스텔이 평당 890만원 안팎이다.
지하철 2호선 ...
강남지역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허용 최저연수 강화 △안전진단 강화 △주거지역 종별 세분화 등 잇따른 악재들로 강남지역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투자가치가 크게 떨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서울시가 3일 서울시내 아파트의 재건축허용 최저연수를 20~40년 ...
5. 23 주택가격 안정대책 이후 한달간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크게 떨어졌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지역 20곳의 5.23조치 이후 한달간 아파트 매매가 평균 변동률은 1.13%로 5.23대책 이전 한달간 상승률 4.56%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
서울시 5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5월 무주택 우선제가 부활된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지역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들을 대상으로 5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653가구 분양에 1000명이 신청해 평균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2.4분기(4∼6월) 서울지역 업무용 빌딩의 임대수익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소는 서울 소재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 업무용 빌딩중 150개를 표본추출해 ‘2.4분기 임대수익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대료(평당 전세금)와 월임대수익 모두 1.4분기 ...
건설교통부가 2일 마련한 ‘건설교통 분야 부패방지 대책’은 수의계약제도 개선, 청렴서약제 시행 등을 통해 건설교통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체나 감리원, 공무원 등의 비리나 부조리가 적발될 경우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건교부가 중점 추진할 개선과제.
▲수의계약 폐지=1억원 이하 일반공사나 7000만원 ...
다음달 서울 7차 동시분양에서는 중소형단지를 중심으로 강남권에서 5곳의 아파트단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3일 건설업계와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7차 동시분양에서는 13곳의 사업장에서 총 2235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07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다음은 7차 동시분양에 나오는 주요 아파트단지들 ...
올 상반기 법원경매 시장에서는 서울은 ‘지고’ 경기와 충청지역은 ‘뜨는’ 지역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의 인기는 다소 떨어지고 대신 토지나 상가, 공장 건물은 인기를 얻었다.
3일 경매정보 제공업체인 지지옥션(www.ggi.co.kr)에 따르면 지난 1∼6월에 총 14만73 ...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서울 61가구와 인천 2가구, 경기 1350가구 등 1413가구로 4월(1349가구)보다 4.7% 증가했다.
서울이 10가구 줄고 인천은 2가구를 유지했으나 경기가 74가구 늘었다.
수도권 ...
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6월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77.5를 기록, 지난 1∼5월에 이어 6개월째 100 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밑이면 체감경기가 전월에 비해 악화됐음을 의미하고 이상이면 호전 ...
올들어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치솟으면서 구(區)에 따라 매매가 보다 분양가가 배나 비싼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는 올해 서울 1∼6차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의 분양가를 구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 19개구 중 11개구에서 분양가가 매매가를 추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
올 상반기 건설업계의 재건축·재개발사업 수주가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시공사 선정 규정을 엄격히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시행을 앞두고 총력 수주전이 벌어져 지난달 수주물량이 1~5월 전체 수주물량을 뛰어넘는 ‘소나기 수주’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해 상반기 2150가구였던 재건축사업 ...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1조1000억원 규모의 부산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부산 거제2구역과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부산 연지2구역 재개발 사업을 단독으로 각각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1조1245억원이며, 전체 신축가구 수는 107개동 5208가구에 달한다 ...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임대주택단지 택지확보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임대주택건설특별법이 부결 처리됨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는 일반 아파트도 택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렵사리 국민임대주택용 택지를 확보하더라도 주민이나 ...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앞으로 6∼8주간에 걸쳐 현대건설에 대한 중간 경영평가 형태로 자산·부채 재실사를 실시한다.
실사는 안진회계법인이 맡아 늦어도 8월말 이전에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2일 “실사를 2년마다 받도록 돼 있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규정에 따라 일종의 중간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
하반기에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차별화된 아파트가 분양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울지역에서 2만여가구, 수도권지역에서 10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되면서 건설업체들간에 치열한 분양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신중한 청약 자세로 인해 분양 성공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 ...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일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16개 지구 가운데 3차로 광명소하·하남풍산·부산고촌 3곳의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3개 지구에는 단독주택 511가구와 공동주택 1만2929가구 등 1만344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공동주택의 54%인 ...
정부의 강도높은 주택가격 안정대책으로 아파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지공사와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집값 상승 책임론’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주건협이 지난달 말 “토지공사가 택지분양가를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해 주택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요지의 ...
법원 경매에 새로 넘겨지는 부동산 물건이 6월들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매정보 제공업체인 지지옥션(www.ggi.co.kr)에 따르면 지난 6월중 전국 법원 경매시장의 부동산 신물건 입찰건수는 총 8132건으로, 전월의 9641건에 비해 18.6% 줄었다.
신물건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서울로 5월 ...
상반기 부동산시장은 초반에는 지난해 정부가 쏟아낸 대책으로 잠시 잠잠한 듯 했으나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천명한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대전·천안을 진원지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전발(發) 태풍은 재건축단지가 밀집한 서울 강남지역을 강타했고 그 파급효과가 금리인하 등과 맞물려 수도권 신도시 등으로 빠르게 확산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