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차 동시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3 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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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5곳 ‘노른자위’ 다음달 서울 7차 동시분양에서는 중소형단지를 중심으로 강남권에서 5곳의 아파트단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3일 건설업계와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7차 동시분양에서는 13곳의 사업장에서 총 2235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07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다음은 7차 동시분양에 나오는 주요 아파트단지들이다.

▲서초구 서초동 현대홈타운=47평형 48가구, 33평형 20가구 등 총 68가구가 지어지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34가구이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우면로, 반포로, 남부순환도로, 서초인터체인지 등이 가깝다.

▲강동구 천호동 우림루미아트=천호동 50-1번지 일대 동서·제일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21~32평형 71가구중 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이며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깝다.

▲서초구 방배동 대림 e-편한세상=방배동 7-1번지 일대에 9~15층짜리 5동 규모로 지어진다.

70~83평형 192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되며 방배동의 고급주택·빌라촌에 가까워 대형 위주로 평형을 구성했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도보 5분 거리이다.

▲서대문구 남가좌8구역 삼성래미안=남가좌동 260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아파트로 24, 33, 44평형 총 503가구중 2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최근 수년간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던 이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초구 서초동 포스코건설=서초동 1483-5번지 현대빌라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139가구중 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방배역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송파구 오금동 남광토건=오금동 2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110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진입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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