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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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추문 잇달아 교단 ‘뒤숭숭’
시민일보 2004.04.11
교사가 학부모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여교사가 남학생과 불미스러운 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이 무성해 진상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천소재 모 고등학교 K모(남) 교사는 학생을 빌미로 학부모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학교측에서 K교사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사실 드러났다. ...
鄭동영의장 망언 규탄대회 벌인 일산노인회 집행부 2~3명 소환키로
시민일보 2004.04.1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선관위는 지난 9일 오후 일산노인회가 개최한 노인폄하발언 규탄 집회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집회로 규정, 관련자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고 11일 전했다. 일산선관위 관계자는 “이틀전부터 선거법 위반 내용을 알리고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집회를 강행, 적법 처리할 수 밖에 없다”며 ...
강화 풍물시장서 큰 불
시민일보 2004.04.11
지난 10일 밤 11시40분께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풍물시장에서 불이나 127개 점포 600여 평을 태워 1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풍물시장 관리인 김 모(71·강화읍 용정리)씨가 화상을 입어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씨의 부인 한 모(69)씨는 ...
“市 청소업무 민간위탁 정당”
시민일보 2004.04.11
지난해 6월10일 남평택지역 청소업무 민간위탁과 관련 고용승계를 거부, 해고된 환경미화원 34명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해고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한 건에 대해 제1민사부(제11호법정)는 원고의 소를 기각하고 평택시의 민간위탁에 대한 객관적 합리성과 사회적 정당성을 인정했다고 11일 전했다. 민간위탁은 행정조직의 방대화 ...
“高利 주겠다” 속여 240명에 160억 편취
시민일보 2004.04.08
인천경찰청 기동수사대는 8일 경매 물건을 사들인 수익으로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160억원 가량의 투자 금을 끌어 모은 뒤 가로챈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최 모(29·여)씨와 폭력조직 B파 행동대장 임 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 모(35)씨 등 B파 행동대원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 ...
안산 상록수驛 사거리서 트럭·버스 충돌
시민일보 2004.04.08
8일 오전 7시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상록수역 사거리에서 안모(27)씨가 몰던 1t 트럭이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경원여객 소속 52번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트럭이 뒤로 미끄러지면서 길 옆에 세워져 있던 안산 상록갑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석균 후보 유세트럭과 신호대기중인 김모(45)씨의 옵티마 택시를 잇 ...
“선관委 실사막으려 거액 살포”
시민일보 2004.04.08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한 현직 국회의원이 지난 16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선관위의 실사를 막기 위해 금품을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 한나라당 A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B씨는 8일 4쪽 분량의 ‘양심선언’을 통해 “지난 16대 총선직후인 2000년 6월29일 밤 10시께 A의원으로부터 현금(100 ...
선거홍보물 잘못 발송 물의
시민일보 2004.04.08
인천시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한나라당 계양을 이상권(49·변호사)후보의 선거공보를 보내야 함에도 책자 형 소형인쇄물로 잘못 발송,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이 후보측에 따르면 계양선관위는 지난 6일 각 당 후보자 3명의 4쪽짜리 홍보물인 ‘선거공보’를 지역 내 전 가구에게 발송했으나 이 후보의 경우 계산4동 7403 ...
일산 아파트 놀이터서 권총 실탄 179발 발견
시민일보 2004.04.08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2동 M아파트 놀이터 화단 30cm 땅 속에 45구경 권총 실탄 179발과 엽총 실탄 2발, 탄피 1발이 비닐봉투에 싸인 채 묻혀 있는 것을 지난 7일 오전 9시30분께 경비원 이 모(6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놀이터 화단에 나무를 심으려고 땅을 팠는데 그 속에 있던 비닐봉투를 ...
가짜 국가자격증 9천만원線 거래
시민일보 2004.04.08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8일 국가 공인을 받았다고 속여 `자연의학사’ 등 자격증을 허위로 발급해주고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강 모(52)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2002년 12월 서울 서초동 T빌딩 사무실에 `자연의학대학교’와 `사단법인 대한의학총연합회’라는 임의단체를 설립해 `자 ...
이라크 파병철회론 재점화
시민일보 2004.04.08
이라크 저항세력과 미군 주도 연합군 간의 교전이 `제2의 전쟁’ 양상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민단체들의 파병반대운동이 `파병철회 운동’으로 재점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20일 이라크전 발발 이후 추가파병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2월13일까지 드높았던 시민단체의 파병반대 목소리는 이라크 파 ...
불법 대선자금 연루 대기업 총수 직접 개입 증거없을땐 불기소
시민일보 2004.04.08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8일 정치권에 불법자금을 전달하는 과정 등에 직접 개입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일부 대기업 총수들에 대해서는 입건유예 등 불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불법 대선자금 연루 기업인에 대한 처벌 범위와 기준을 놓고 수사팀 의견을 취합 중”이라며 “증거법상 ...
돈받고 구속집행정지 도와 구치소 前의무과장 3년형 선고
시민일보 2004.04.08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는 8일 수감자들에게서 돈을 받고 구속집행정지 등을 도와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서울구치소 의무과장 정 모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추징금 37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뇌물을 주고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김인태 전 경남종건회장 등 다른 수감자들에게서 돈을 받 ...
EBS 수능강의 회원 50만 돌파
시민일보 2004.04.08
교육방송(EBS) 인터넷 수능강의 전용사이트 EBSi(www.ebsi.co.kr)의 회원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EBS는 회원 가입자가 지난 7일 오후 11시 49만7452명에서 자정 50만2037명으로 늘어 5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8일 오후 3시 51만4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수능강의 회원은 개 ...
벌금체납자 집 심야 기습방문
시민일보 2004.04.07
인천지방검찰청이 각종 벌금에 대한 징수실적이 저조하자, 심야에 벌금 체납자의 집을 기습 방문, 무차별적인 강제 징수에 나서 말썽이 되고 있다. 7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징수과 직원 10명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자체 기동반을 가동, 각종 벌금 5건 이상을 체납한 악성·고질 체납자의 집을 찾아가 벌금을 받아내고 있다. 그러 ...
의정부 총선연대 사무실 외부인 두차례 침입
시민일보 2004.04.07
경기도 의정부총선연대 사무실에 외부인 침입 흔적이 두차례나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의정부참여연대에 따르면 의정부총선연대 사무실로 함께 쓰이는 의정부시 가능2동 참여연대 사무실에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외부인이 침입한 듯한 흔적이 발견됐다. 참여연대 임성수(37·여) 사무국장은 “지난 5일 오후 7시께 외 ...
火魔의 고통딛고 힘차게 일어나라
시민일보 2004.04.07
불의의 화재로 눈물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 형제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경기도 성남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분당구 분당동 연립주택 화재로 투병중인 윤준호(13)·상호(11) 형제를 위한 성금이 1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웃들의 온정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먼저 형제돕기에 나선 70여가구의 이웃주 ...
안산 고속철 교각위서 50대 남자 투신 자살
시민일보 2004.04.07
7일 오전 11시20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2동 고속철도 교각 위에서 김 모(50·화성시 마도면)씨가 15m 아래 옛 39번 국도(반월∼비봉)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목격자 김 모(42)씨는 “한 남자가 고속철도 주변 옛 39번 국도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산으로 올라간뒤 고속철도 위로 올라가 왔다갔다 하더니 ...
온라인 不法 금융거래 기승
시민일보 2004.04.07
인터넷보급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온라인에서도 불법·탈법 금융거래가 활개를 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7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오프라인에 대한 정부의 감독이 강화되자 사금융, 대출모집업체, 카드모집업체 등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사이버 금융지점 등을 개설해 주부, 학생, ...
변호사 수임비리 강력단속
시민일보 2004.04.07
검찰이 변호사 수임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전국 변호사업계를 대상으로 대대적이고 강도높은 단속활동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번 단속의 경우 예년과 달리, 단서가 포착된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광범위한 계좌추적을 벌이는 한편 처벌기준도 대폭 강화키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대검찰청은 6월30일까지 3개월간 법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