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로 풍물시장 관리인 김 모(71·강화읍 용정리)씨가 화상을 입어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씨의 부인 한 모(69)씨는 미처 대피하지 못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불이 나자 소방서 측은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50여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화재현장이 재래식 점포들로 밀집해 있는 데다 소방통로가 확보되지 않아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설경비업체 직원 안 모(29)씨는 “순찰도중 풍물시장 중앙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강화풍물시장은 지난 90년대 초 강화군이 동락천을 복개, 가설건축물을 지어 노점상을 유치했으나 취약한 건물구조에 소방시설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허가 음식점들이 난립, 아무 안전조치 없이 영업을 해왔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