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의정부지회는 관내 일부 중·고교에서 교비를 횡령하거나 불법 찬조금을 할당·징수해 물의를 빚고 있다며 최근 감사원에 이들 학교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
15일 의정부지회는 감사청구서에서 A고교는 직책급 업무추진비를 받을 수 없는 교직원 3명에게 수년간 월 20만원씩 연간 72 ...
인천지방검찰청이 마약류 사범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지검 강력부 박재휘 검사는 15일 중국에서 히로뽕 16억원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로 김모(3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8월 30일 중국 단둥(丹東)에서 히로뽕 423g(16억원 상당)을 속옷 등에 숨겨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다. ...
희망을 주는 시화호만들기 화성·시흥·안산 시민연대회의는 오는 18∼19일 제3회 시화호 껴안기 시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화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8일 시화호방조제 구간의 걷기대회를 비롯, 시화호 껴안기 환경음악회, 시화방조제 기념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19일에는 ...
통장교육 참석 격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15일 오후 3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통장교육에 참석,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통장들을 격려하고, 구정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실버가요제 어르신들 격려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15일 오후 1시 구민회관에서 열린 ‘ ...
15일 오전 7시47분께 경기도 광명시 북동쪽 약 5킬로미터 부근 지역에서 강도 2.5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같은 지진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알 수 없을 정도의 미진 이지만 광명을 비롯한 서울인근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지역도 안심권이 아니라는 데서 상당한 불안감을 주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 ...
독일과 중국산을 섞어 만든 감자전분을 국산으로 속여 판 일당과 불량재료를 섞어 만든 팥 앙금과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한 업체 대표 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14일 의정부지검 형사2부(이재순 부장검사·이원곤검사)는 독일·중국산을 섞어 만든 감자전분을 국산으로 속여 판 인천 ㈜D식품 대표 안모(43)씨와 공장장 이모(4 ...
주택에 대한 재산세를 시가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데 국민의 7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참여연대가 밝혔다.
`공평과세를 위한 재산세 비교 캠페인:따져보자, 재산세’를 진행 중인 참여연대는 14일 캠페인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참여연대가 지난 11~12일 ...
서울시내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4명은 소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발행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정기간행물 `서울연구포커스’에 실린 `서울시민의 생활상과 행복지수’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해 12월∼올해 1월 서울시내 2만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4만7천63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5세 이상 ...
경기도 구리시는 ‘구리한강 코스모스축제’를 앞두고 한강둔치에서 홍보용 사진촬영을 하던 중 강동구 암사동상공에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출현한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리시 문화공보과에 근무하는 강성수씨는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2004구리한강코스모스축제’홍보용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지난 13일 한강둔치를 찾 ...
경기도 광명시가 장애아통합보육시설 설치허가를 7년 동안이나 위법 건축물에서 운영하도록 눈감아 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주민과 관련자에 따르면 광명시가 지난 1997년 Y어린이집(광명시 철산4동)을 1∼2층까지 장애아 및 일반어린이 교육시설, 3∼4층까지는 식당, 조리실, 놀이터 등 각종 어린 ...
최근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화재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모와 신생아들이 모여 있는 산후조리원이 화재 등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 대형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대부분 산후조리원이 건물의 상층부에 위치해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산모와 신생아들이 대피하기 어려워 사망사고로 까지 이어질 수 ...
경기도 안양시 안양6동에 자리 잡은 신성학원(이사장 안대종) 문제가 급기야 종교 문제로 인한 대립관계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0일 학교법인 신성학원의 신임 이사장에 기독교인이 아닌 안대종씨가 취임한 것을 두고 일부 기독교계가 반발하고 나서며 학교를 되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재단측과 안 ...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지폐를 위조해 거스름돈으로 사용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통화위조 등)로 택시운전사 김모(41·수원시 장안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과 9월3일 수원시 장안구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복합기를 이용해 1만원 권, 5000원 권 지폐를 20장씩 위조한 뒤 이중 5000 ...
조선시대 역사 유적지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 양주시 회암·유양동 일대가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역사 유적지 관광벨트로 개발된다.
관광코스에는 조선 중기 수도 방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경기도 양주시 관아지와 회암사지, 양주 별산대놀이 등 사적과 중요 유·무형문화재 등이 포함돼 있다.
13일 경기도 제2청과 양주시에 따르면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산림동물원 내 2세를 갖지 못한 백두산 호랑이와 토종 늑대 부부, 노총각 백두산 반달가슴곰 등 동물 3인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립수목원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지난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중국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백두산 호랑이 한 쌍이다.
백두산 호랑이는 야생동 ...
안상수 인천시장(사진)은 13일 ‘굴비상자 2억원 사건’과 관련 “경찰이 수사를 요청해오면 언제든지 응해 있는 그대로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9박10일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날 낮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가자들과 만나 “경찰이 수사를 요청해오면 내가 인지하고 있고 (사건과 관련해) 처리한 모든 사항 ...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3일 중국산 조기를 영광 법성포 굴비로 속여 유통시켜온 혐의(수산물품질관리법 위반)로 황모(40·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씨를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 9일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수입 중국산 조기를 소금 절임, 세척 등 가공을 해 영광 법성포 굴비 가짜 상표를 붙인 30상자(1상자 ...
이자를 갚지 않으면 ‘매장하겠다’며 채무자를 협박해 온 사채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13일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수십여 차례에 걸쳐 채무자를 협박한 윤모(28·전남 순천시)씨를 대부업법 위반(채권추심)으로 구속하고 오모(28·서울시 구로구)씨를 같은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부업 ...
검찰은 고위공직자와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법조비리 등을 4대 중점 척결대상 비리로 정하고 수사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대검은 13일 전국 24개 지검·지청의 특수(전담)부장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특수부장회의’를 열고 4대 중점척결대상 비리를 중심으로 한 향후 수사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송광수 검찰총장은 이 ...